더블유엠디(WMD), 기술보증기금 M&A 파트너스 선정



더블유엠디가 기술보증기금이 선정하는 ‘M&A 파트너스’에 이름을 올렸습니다.

이번 선정은 법률·재무·세무 까지 모두 아우르며 M&A를 수행해온 더블유엠디가 전문성과 신뢰도를 갖춘 자문기관으로서 대외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입니다.

현재 M&A 파트너스는 전국에서 단 15개 기관만이 선정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. (2025.11.18 기준)

1. 기술보증기금 M&A 파트너스란?



M&A 파트너스는 기술보증기금(이하 ‘기보)과 협력해 중소·벤처기업의 M&A를 지원하는 민간 M&A 중개 기관입니다.

기술보증기금이 운영하는 이 제도는 공공과 민간이 각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협력하여 중소·벤처기업 M&A 시장 활성화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

특히 기보는 ‘민관협력 M&A 플랫폼’을 통해 중소·벤처기업의 M&A를 처음부터 끝까지 지원합니다.

이 플랫폼은 기보의 공신력과 민간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구축된 온·오프라인 융합형 M&A 지원 시스템으로,

• M&A 수요 발굴

• 자문 및 중개

• 기술보호

• 금융 지원

까지 중소벤처기업 M&A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.

이러한 체계 속에서 M&A 파트너스로 선정된 기관은 기술보증기금이 위탁한 M&A건에 대해 맞춤형 중개 서비스를 지원하며,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M&A 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됩니다.

2. M&A 파트너스 평가 기준은?



기보는 중개기관의 실적 및 역량, 중개업무 수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.

세부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요소가 포함됩니다.

• 최근 3년간 M&A 중개 수행 건수

• 업무 수행 직원의 전문성 및 역량 보유 수준

• 대표자의 전문성 및 역량 보유 수준

• 중개활동계획의 적정성

• 기보와의 원활한 업무 협력 가능성

  
  

3. 더블유엠디(WMD) 선정의 의미



더블유엠디는 회계사·변호사 자격을 동시에 보유한 이제민 대표와 곽상빈 부대표를 중심으로, 법률·재무·세무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성과 AI 기반 M&A 매칭 시스템을 갖춘 자문기관입니다.

기술보증기금이 M&A 파트너스를 선정할 때는 다양한 요소를 엄격히 검토하는 만큼, 이번 선정은 더블유엠디의 전문 역량과 신뢰도가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.

또한 이번 협력을 통해 더블유엠디는 중소·벤처기업 M&A 생태계에서 더욱 폭넓은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되었으며, 이를 기반으로 보다 넓고 안정적인 M&A 기회를 제공할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.

4. 기술보증기금 공인 M&A 자문기관, 더블유엠디



더블유엠디는 기술보증기금과 M&A 중개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, 중소·벤처기업을 위한 전문적인 중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
기술보증기금에서 공인한 M&A 자문기관으로서,

더블유엠디는 앞으로도 기업의 중요한 결정을 함께 고민하며 신뢰할 수 있는 M&A 파트너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
계약에서 실사까지 어려운 M&A, 더블유엠디가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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