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MD
언론보도
2024.12.06 아이티비즈에 더블유엠디의 제 1회 세미나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.
더블유엠디(WMD)는 지난 4일 롯데월드타워 31층 SKY 31 컨벤션에서 ‘M&A 시장분석과 2025년 경제전망’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.
발표자로는 더블유엠디(WMD)의 이제민 대표(변호사∙회계사)를 비롯해 △102만 구독자를 보유한 ’전인구 경제연구소’의 전인구 이사 △김∙장 법률사무소에서 M&A 업무를 담당했던 곽상빈 이사(변호사∙회계사∙감정평가사) △PWC 컨설팅, 스타트업 창업 경험의 장성수 이사(변호사) △KB증권 IPO업무를 담당했던 이상현 이사(회계사) △법무법인 세종에서 M&A 업무를 담당했던 임정택 이사(변호사)가 발표자로 참여했다.
이제민 대표는 중소벤처기업의 가치를 AI로 산정하는 ATLAS 시스템의 시연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M&A 효율화 방안을 설명했다.
세미나에는 투자사, 증권사, M&A 자문사, 중소기업 관계자 약 100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, ATLAS 시스템의 실무상 필요성에 공감했다.
특히 이제민 대표는 “중소형 M&A 시장은 거래 규모가 작고 정보비대칭으로 인해 매각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”며 “고령화 사회에서 중소벤처기업이 다음 세대로 원활하게 이어져 대한민국 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WMD의 솔루션을 논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”고 말했다.
한편, 더블유엠디(WMD)는 AI를 활용한 ATLAS(Automated Transaction Valuation Analysis System)를 통해 M&A 매칭을 효율화 한다. 100만 개 이상의 기업 데이터를 분석해 M&A 니즈를 파악하며, 자동으로 예상 매각 금액을 평가한다. 향후 M&A에 사용되는 기업 티저(Teaser) 및 IM(Information Memorandum) 작성까지 자동화할 예정이다.
[기사 전문 보기] - AI 기반 M&A 자문사 더블유엠디(WMD), ‘M&A 시장분석과 2025년 경제전망’ 세미나 개최(바로가기)